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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헤럴드경제(대전)=이권형 기자]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도에 위치한 1인 창조기업인 주식회사 뉴스원. 이 회사 대표 최재원 씨는 지역 신문기자로 12여년 간 재직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 2월 창업했다. 그러나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전무한 탓에 창업 첫해 매출을 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. 도약이 필요했다. 그러던...